나는 늘 어떤 영화나 드라마 등을 보기 전 다른 사람들의 리뷰를 한 번씩은 보고서 선택을 한다.

다만, 중국 영화의 퀄리티에 대한 실망감이 높고, 돈과 힘으로 자기 의지를 관철시키려고 하는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거부감으로 대부분 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다.




이 영화 <그레이트 월> 도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네티즌이 중국 자본으로 만든 영화라 굉장히 허술하며, 중국판 저글링 막기, 멧 데이먼과의 의리로 봤다.. 등등의 혹평이 난무한다. 


하지만, 해외에서나 그리고 객관적으로 바라본 영화에 대한 정보를 Scrap 한 것을 살펴보면 다른 평가가 많다는 것도 직시해야 한다고 본다.


"  The Great Wall feels like a huge step in the wrong direction. "


우리가 열광해 마지않는 영화들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어벤져스', '토르' 등의 영화를 보자면 늘 세상은 미국이 구하고 나머지 국가는 들러리거나,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이집트인이 아닌 백인이 주인공이고,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모두 백인이다.
과연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한 영화에서 이 구조를 깨뜨릴 수 있을까?
동양권의 우리는 미국이 구해주지 않고도, 도와주지 않고도 더욱 훌륭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해 왔는데도 말이다.

** 언제까지 이분들이 세계를 구해줄 것이라 생각하나? **


물론, 중국 자본의 헐리우드 투자로 인해 영화 시나리오 자체가 산으로 간 케이스도 많이 봤다.
특히, <트랜스포머 : 사라진 시대>가 그 대표적인 경우가 아닌가 싶은데, 억지스러운 중국&일본배경 끼워 넣기로 이 영화는 진심 내 기억에서도 사라진 영화로 남았다.


하지만, 오늘 이 영화를 보기 직전,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을 감상하고, 인간인 ' 밀라요보비치' 의 노화는 'T-Virus' 로도 막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아서인지 '그레이트 월' 에 대한 기대감조차 없는 상태로 영화를 보았으나.. 결과는 달랐다.
이 영화는 기존의 중국자본을 들여 만든 작품들 혹은 다른 헐리우드 영화에 비교해봐도 욕할 만한 수준이 아니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60년마다 존재를 드러내는 외계(?) 혹은 다른 세계에서 온 정체불명의 적으로부터 인류를 구하기 위해 세상을 지키는 유일한 장벽, '그레이트 월' 을 방패로 인류를 구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이제껏 중국 외 다른 배경으로의 <인디펜던스 데이> 류의 영화와 유사하다.


물론, 전체적인 퀄리티를 살펴보면 여전히 볼거리 위주의 말도 안 되는 전쟁씬도 있고, 등장하는 '타이 티에 (괴물)' 여왕이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의 베타(?) 와 상당히 닮았다는 점이 있기는 했지만.. 전반적으로 단순 무협에 국한하지 않고 헐리우드의 장점과 아시아의 스토리를 적절하게 믹스해 놓았다는 평가를 하고 싶다.

특히, 이런 공성전 씬과 후반부 풍등을 이용한 전쟁씬은 그동안 헐리우드 영화에서는 보기 힘든 장면이 아니었나 싶었다. 솔직히 이런 동양적인 감성과 배경의 삽입은 과연 중국 자본의 투자가 없었으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그레이트 월의 제작 예산은 $ 134million 이다. 약 1,500억원)

물론 헐리우드의 명배우 '멧 데이먼' 이 극중 명사수 윌리엄이란 이름을 달고 있는 것에 약간의 실소를 했지만, 전반적으로 성공적인 (상업적으로 성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환타지 무협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가 바로 이 영화가 되지 않을까 한다.

중국 자본이 투자한 영화라고 비판을 하건, 비판을 하지 않건.. 중국이 커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우리는 우리에 맞는 훌륭한 영화를, 중국은 중국이 원하는 훌륭한 영화를 만들면 될 뿐..
그러면 영화 선택에 좀 더 많은 다양성이란 문화가 자리 잡게 되지 않을까?


걱정 말고 이 영화를 감상하자. 그리고 그저 그 영상을 즐겨보자. 정치적인 바이어스는 버리고 말이다.

그런데, 'Jing Tian' 많이 예뻐졌네.. 예전 얼굴이 아닌데 이뻐졌다.. ^^




이번 주 불금에 블로그 준비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 오늘에서야 하나의 블로그 글 밖에 포스팅하지 못 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어요.



" 신형 15" MacBook Pro (Touch bar)... Get!!!! "


2월이 소득공제가 들어노는 달이었음에도 저는 거의 공제받은 항목이 없어 시무룩해 있을 무렵, 갑자기 마눌님이 고생했다며 신형 맥북 사라고 통장에 300만원을 이체해주더라고요.

저는 제품 구매나 음식 주문시 등에 <의사결정 장애> 가 있는지라 300만원을 받고는 '이걸 정말 써도 되나?' 싶어서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공홈에서 299만원 하는 MacBook Pro (Touch bar) 모델을 250만원에 미개봉 중고로 내놓은 분이 있어 아무 생각 없이 질렀습니다.

개봉기 들어가겠습니다.


우선 제품박스는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2014 Mid 13인치 MacBook Pro 레티나' 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살포시 비닐과 윗상자를 열었습니다.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을 구매했는데 형광등 때문인지 사진은 일반 <실버> 색상같이 나왔네요. 하지만, 계속되는 사진을 보시면 색상 진합니다. 


박스를 열고 MacBook Pro 를 꺼냈더니, 그 밑에 있던 내용물이 보입니다.

USB Type-C 코드와 돼지코, 어댑터, 간단한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원래 기존 맥북프로 구입 시에는 <전원 연장케이블> 이 들어있었는데 없네요... 이것도 정품으로 살려면 25,000원이나 줘야 하는데 말이죠. 이점은 대단히 아쉽습니다.

출장 다녀보면 전원 콘센트가 멀어서 늘 연장선이 필요한데 말이죠.


USB Type-C 케이블 포장하나도 굉장히 정성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거 말고 연장선이나 더 주지...)

어댑터도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기존 어댑터는 전선이 어댑터에 고정되어 있는 관계로 아래 왼쪽 사진과 같이 전선감개가 어댑터에 Attach 되어 있었는데요, 신형 어댑터는 <Type-C 케이블> 을 어댑터와 별도로 꼽는 형식으로 되어있어 전선감개 없이 매끈한 모습입니다.


기존 <2014 Mid 13인치 MacBook Pro 레티나> 와 <15" MacBook Pro Touch bar> 모델과의 크기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2인치 차이라 대단히 많이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했는데 베젤을 좀 더 줄여서 인지 별로 차이가 나지 않네요. 또한, 윗면의 애플 로고의 크기가 좀 더 줄고, 불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만 광택이 더 나네요.

두 맥북프로를 오픈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13인치 기존 맥북은 실버 색상인데 오른쪽의 15인치 맥북이 좀 더 진한 그레이라는 것이 느껴지나요?


그렇게 해외 IT 매체에서 극찬하고, 이번 천상계스러운 가격을 만든 장본인인 <Touch Bar> 입니다.

맨 오른쪽에 사각형 버튼은 <Touch ID> 센서입니다. 

지문인식 방식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그것과 동일합니다.

모든 이번 신형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의 구입자 분들이 말씀하시던 바와 같이 터치바가 생각보다 굉장히 잘 작동하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너무나 많습니다.

저도 어느 정도 기대와 예상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쓰임새와 기능에 '와~' 하고 감탄을 할 수밖에 없었네요.

키보드도 구형 맥북프로와 다른 <나비타입> 인데요, 키감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기존 맥북 사용자분들은 기존 타입이 굉장히 타이핑하는 맛이 나는 '쫀득함' 을 가지고 있다고들 말하지만, 저는 사실 그런 부분 못 느꼈었거든요. 오히려 이번 타입이 타이핑 소리가 좀 더 크고, 오타를 줄일 수 있는 것 같아 더 마음에 듭니다.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인 것 같네요.


뒷면의 조립상태입니다. 구형 맥북과 조립방식은 유사하며, 매우 정교하고 매끄러운 마감처리를 보이네요. 상판 LCD 와 하판을 연결하는 힌지 부분은 기존과 달리 상당히 간결한 모습으로 바뀌었습니다.

기존은 검정색 플라스틱 구조가 눈에 띄게 보였는데, 신형 모델은 오히려 알루미늄 바디로 좀 더 감싼 그런 느낌이네요. 좀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다음은 두께입니다. 기존 13인치 맥북프로는 클리어케이스를 씌운 채로 촬영하기는 했지만, 그냥 대충 보더라도 과거보다 신형 맥북이 인치가 더 큰데도 불구하고 두께가 오히려 더 얇습니다.


어느 정도 신형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의 세팅을 완료하고 제 방의 컴퓨터들과 '떼샷' 을 찍어보았습니다. 배경화면 모델은 제가 가장 사랑해 마지 않는 '캔디스 스와네포엘' 입니다.

제일 큰 컴퓨터가 <아이맥 27인치 레티나> 모델이고, 그 왼쪽은 <데스크탑 24인치>, 아래 오른쪽이 <맥북프로 레티나 15인치 터치바>, 왼쪽이 <2014 맥북프로 레티나 13인치> 입니다.


신형 맥북의 그래픽 성능이 어느 정도일까 테스트겸 <문명5 for Mac> 을 설치하고 실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몇 턴 테스트하지는 않았지만, 비행기 이륙소리는 없고 조용했습니다.

다만, 키보드와 터치바 부분에 발열이 느껴지더군요.

<문명6> 는 제 아이맥에서도 버벅거리는 관계로 맥북에서 아직 테스트 해보지는 못 했습니다.

조만간 가혹하게 <문명6> 를 테스트하고 결과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원하신다면..)


신형 맥북의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Touch Bar & Touch ID

   둘째, 나비타입 키보드 적용과 광활한 터치패드

   셋째, 스테레오 사운드


정말 <itunes>를 실행해 음악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스테레오 사운드라도 이렇게 깊은 음색과 공간감을 낼 수 있나 싶어서요...

또한 음악감상 동안 Touch Bar 를 보면 아래 하얀 막대기 Bar 가 보이시나요?

음악재생 부분을 저렇게 Touch Bar 에서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간단히 손가락으로 Skip 도 가능합니다.


아래 Gif 는 <Finder (윈도우 기준 탐색기)> 사용시, Touch Bar 의 키변동과 해당 키를 터치시 Finder 의 정렬 방식이 바뀌는 모습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화질이 어두운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기존 13인치 맥북프로가 있음에도 새로 15인치 맥북프로를 장만한 이유는 화면크기 때문이었습니다. 기존 13인치 맥북프로도 i5 , 256 Gb 였기에 사용하는데 불편은 없었지만, 화면이 작다 보니 다중 작업을 하거나, 웹서핑을 할 때 단순히 폰트 크기를 늘여서 보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저도 나이를 먹다 보니 너무 작은 글씨를 보면 레티나 디스플레이라고는 해도 눈이 찢어질 듯하더군요.

신형 맥북은 그 점에서는 좀 더 나아질 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좀 더 테스트한 후에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맥 사용은 한 4,5년 정도라 잘 모르지만 새로 맥에 입문하시는 분들을 위해 구입 후, 초기 세팅이나 필수 어플에 대한 Tip 을 꾸준히 올리고,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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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강자, 대세 걸그룹 여자친구의 네 번째 미니앨범 <더 어웨이크닝 (The Awakening)> 으로 전격 컴컴..<컴백> 한다는 소식을 속보로 전해드립니다.

이번 앨범의 컨셉은 <성장>, <변화>, <시크>, 세 가지 컨셉으로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으로 팬심을 저격할 예정이라는데요, 여자친구가 섹시컨셉이라니.. 너무 빠른 성장(?)과 변화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순수하고 청순하면서 천진난만한 여자친구의 모습에서 연인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여러분들 보기에는 컴백할 <여자친구> 의 이번 컨셉이 어떤가요? 섹시한가요??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은 <FINGERTIP> 이라고 하는데요 이것은 '손끝' 이라는 뜻인데 어떤 곡인지 궁금하네요. 그 궁금함을 약간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컴백 트레일러 영상도 함께 YouTube 에 공개되었는데요 함께 보시죠.



여자친구의 열혈 팬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이제까지 여자친구는 미니앨범을 포함해 4개의 앨범을 발매하였습니다. 모두 공전의 히트를 쳤죠.


    1st Mini Album `Season Of Glass` 

    2nd Mini Album `Flower Bud` 

    3rd Mini Album `SNOWFLAKE` 

    The 1st Album `LOL`


4개 앨범 모두.. 물론 첫 번째 앨범은 역주행을 하긴 했지만, 음원차트를 올킬 하는 저력을 발휘했었습니다. 이번 4번째 미니앨범도 역시 좋은 음악을 기대해도 실망시키지 않겠죠?

아래는 컴백 예고와 함께 티저 이미지로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들을 고화질로 공수해 왔습니다. 



우리 여친이들 많이 홍보해 주세요.

" 신비가 젤루 이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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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tial release  :  August 26, 2016 (by Japan)

Director  :  Mokoto Shinkai

Featured song  :  Zen Zen Zense

Genre  :  Fantasy, Drama



오늘 아주 우연히 영화를 한편 보게 되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이었다 라고 까지는 잘 몰랐고, 국내에서 일본영화가 과거 <러브레터>를 필두로 반짝 인기를 얻다가 흔적조차 없어질 정도로 소멸된 지금, 일반영화가 아닌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 이라는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져 국내 364만, 일본내 1,800만 이라는 관객을 동원했다 하여 궁금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도입부에서 일본문화에 남들보다 조금 더 익숙한 저조차도 그저 그런 일본 학원물이려니 하고 색안경을 끼고 있었습니다만, 처음 여주인공인 <미츠하> 가 아침에 일어나며, 동생 <유츠하>와 할머니가 전날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아.. 이 영화가 학원물 이야기가 아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줄거리를 모두 말씀드리는 것은 애니메이션 영화의 특성상 안될 것 같습니다만..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주인공의 몸이 바뀌며 벌어지는 상황은 <체인지> 나 <아빠와 나의 7일간> 등의 일본 드라마나 여타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상황이기는 해서 그리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다만, 시공간을 넘어서 바뀌는 이 영화의 상황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또한, 영화 속의 이토모리 마을이 너무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곳이라 영화 스토리처럼 전개될 것도 상상하지 못 했습니다.


그만큼 초반의 전개보다 중반부의 전개가 좀 더 가슴 졸이고, 무언가 관객의 입장을 떠나 도와주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그러다 결말 부분에서 안도의 눈물을 흘리는...

이것도 어떻게 보면 일본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등장하는 전개가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영화는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혼모노>, 단어 자체의 뜻은 '진짜 매니아' 정도를 뜻하는데, 실제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매니아' 를 뜻하는 용어로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영화가 평균 이상으로 스토리나 이미지 등이 잘 만들어지긴 했으나, 아주 어마어마한 사회현상과 Trend 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객관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말은 영화가 잘 만들어지긴 했으나, 다른 상업적으로 성공한 영화와 비교시 네티즌 평점 '9.0'대를 넘을 정도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하지만, 높은 평점을 받은 이유는 아직 국내에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식이나 일본영화에 대한 평가가 낮다 보니 매니아층을 중심으로 (저 역시) 기다리며 한 작품 한 작품을 기다리며 볼 수밖에 없어 프리미엄을 받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선을 긋고 싶은 것은 현재 네이버 리뷰 맨 앞에 올라와 있는 리뷰처럼 개성없는 애니, 개연성 없는 스토리, 그리고 동일본 대지진과 연관 지으며 일본 애니메이션과 문화에 대해 단순 까기의 대상이 될 만한 영화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은 개인 취향으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이 장면이 영화에 있었나요? 나중에 도쿄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장면은 더 큰 상황이었던것으로 기억나는데요..??

어쨌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고, 아주 상쾌한 느낌으로 영화관을 나서는 기분..

영화가 재미없다면 느낄 수 없겠죠?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가 개인마다 있겠지만, 가끔.. 아니면 평생에 몇 번 일 수밖에 없을 애니메이션 영화의 처음을 이 영화 <너의 이름은> 으로 시작하셔도 무방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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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멜로, 로맨스

감독  :  코이치로 미키 (Miki Koichiro)

출연  :  타카하타 미츠키 (사야카 역), 이와타 타카노리 (이츠키 역)



" 괜찮다면 저를 주워가지 않을래요? 교육을 잘 받은 아이입니다. "



희망도 목표도 성취감도 없는 세상속에 나 혼자뿐이라고 생각되는 삶 속에, 어느 날 갑자기 이런 멘트와 함께 한 남자가 나타난다면 면 과연 받아들일 수 있을까?

이 영화는 현실의 일본의 대도시에서 일어날 수 없는 사건을 시작으로 전개됩니다.

요즘 일본영화, 드라마.. 모두 형편없는 스토리와 스케일로 인해 변방의 3류영화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라 기대하지 않고 Killing time 용으로 재생했을 뿐인데요...


바로 이 모습.. 이 얼굴.. 이 표정을 보고.. '아, 이 영화는 내게 뭔가를 전해줄 영화구나..' 라고 직감했습니다.


하지만, 이 모습은 제가 제일 싫어하는 부류의 전형.. 버터왕자... 진정 소설속에 존재하는 남자.. 입니다.


그렇게 받아들인 남주는 요리면 요리, 이야기면 이야기.. 청소면 청소.. 설겆이면 설겆이.. 아주 다정다감한..

한국의 여성이라면 모두가 선호하는 그런 남자.. 우리의 여주 역시 반하고 맙니다...


남주의 요리솜씨... 정갈한 일본 가정식... 미소시루... 홀로 생활한 이후, 극히 오랜만에 누군가와 함께 식사하는 즐거움이란 감정을 다시금 떠올린 주인공..


여주인공인 <타카하타 미츠키(Takahata Mitsuki)> 의 금세 울어버릴 것 같은 눈망울 (이미 울고있다) 과 아기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영화속에서 홀로 지내며 지금 이 세대를 살아가는 순수한 젊은이들을 대변하는 듯해 감정이입이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실제로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젊은세대의 어려움은 별반 다를바 없는 것 같습니다.

히토리세대, 니트족 등등... 


그렇게 함께 제한된 기한동안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하게 된 두 주인공은 친구아닌 연인처럼 소꿉장난 같은 생활을 시작하고, 식물을 좋아하는 남주인공은 여주인공과 식물채집을 다니며 식비를 줄이고자 나물(?) 등을 직접 캐어와 사야카를 위한 식단과 도시락을 늘 준비하는데..

(사실, 이 부분에서 저는 남주인공이 요리사 지망생이나, 전업주부(?)를 꿈꾸는 사기꾼이라는 설정일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결국 두 주인공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주요씬중 이 장면이 가장 아름다웠다 **

영화는 정말이지 이 영화의 클라이맥스는 어디일까.. 사건은 언제 일어나는 것일까.. 하며 궁금해하지만 실제로 그런 어마어마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과 두 주인공이 함께하는 일상들로 화면을 아름답게 채워가지만.....


역시 알고보니 남주는 금수저... 이렇게 이별이 오나요....


(영화의 줄거리를 모두 알려드리는 것은 비매너인 것 같아.. 중간부분의 줄거리는 생략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영화는 아름다웠고, 순수했습니다.

아마도 이 영화를 치정과 복수, 재벌과 서민의 대립구도 속에 몰아넣었다면 감독의 여주인공 캐스팅은 대단한 미스였을 듯 합니다.

그만큼 여주인공과 영화는 표정하나, 눈물하나까지 Best Choice 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힘든 삶속에 하루만 존재한다고 믿고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그래도 세상은 그렇게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듯한 이 영화...


아마도 이 영화를 추천하는 이 글을 통해 영화를 보게 되는 분이 있다면 다시 이 블로그를 찾아와 욕이 가득한 댓글을 달아놓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저는 추천 드립니다.

마음의 정화가 되는 이 영화를....


** 마지막 엔딩 크레딧 마저도 그녀는 블링블링하다 **


끝으로 주인공과 등장인물을 소개하는 이미지를 첨부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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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로 복잡한 페이스북이나 텍스트 위주의 Twitter 를 사용하시기 보다 <Instagram (인스타그램)> 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인스타그램을 블로그 다음으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2017. 2. 22일 <Instagram (인스타그램)> 에서 이제까지의 '틀' 을 깨고 신규기능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기존에는 하나의 Post 에 한장의 Photo 나 Video 만 업로드 할 수 있어서 어떠한 레시피나나 순서대로 설명해야 하는 것은 Posting 이 거의 불가능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하나의 Post 에 여러장의 Photo 나 Video 를 첨부할 수 있고, 그 각각을 모두 필터나 편집할 수 있는 길이 열렸네요.
다만, 하나의 Post 에 10개 한정의 Photo 와 Video 를 첨부할 수 있고, 이미지나 동영상은 모두 정사각형 프레임으로만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완전히 새로운 기능이라기 보다는 기존에는 사업자 즉, 브랜드 Instagram 에만 허용하던 기능을 일반 유저들도 사용가능토록 기능을 확대 또는 오픈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은 아래 Instagram 공식홈페이지 <Help Center> 의 글을 보시면 더욱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결과적으로 완전히 써프라이즈 하거나, 크리에이티브한 기능의 업데이트가 아니어서 유저 입장에서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지만, 유저입장에 서서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 이제라도 가능하게 된 점에 있어서는 이번 Instagram 의 업데이트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전세계 동시에 이뤄지는 것은 아닌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Instagram 공식홈페이지의 업데이트 관련 공지 원본을 첨부하였습니다.




Share Up to 10 Photos and Videos in One Post


Starting today, you can share multiple photos and videos in one post on Instagram.

With this update, you no longer have to choose the single best photo or video from an experience you want to remember. Now, you can combine up to 10 photos and videos in one post and swipe through to see them all.

Share your favorite moments of your best friend’s surprise birthday party, from setting up to when they walk through the door. Or create a step-by-step cake recipe that people can always find on your profile.

When uploading to your feed, you’ll see a new icon to select multiple photos and videos. It’s easy to control exactly how your post will look. You can tap and hold to change the order, apply a filter to everything at once or edit one by one. These posts have a single caption and are square-only for now. On your profile grid, you’ll notice the first photo or video of your post has a little icon, which means there’s more to see.

In feed, you’ll see blue dots at the bottom of these posts to let you know you can swipe to see more. You can like and comment on them just like a regular post.

From stories to live video to posts in feed, it’s never been easier to share your experiences with your friends.

This feature will be rolling out globally over the next few weeks on iOS and Android. To learn more, check out the Help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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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Mobi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뷰] Instagram (인스타그램) 의 신규기능 Update  (0) 2017.02.23

원작  :  스미노 요루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각본 : 요시다 토모코

감독 : 츠키카와 쇼

출연 : 하마베 미나미, 키타무라 타쿠미, 오구리 슌, 키타카와 케이코



<스미노 요루>의 일본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君の膵臓をたべたい)> 가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동 영화는 어둡고 평범하며 존재감 없는 남자 주인공과 췌장에 병을 가지고 있는 시한부 환자이지만 밝고 명랑한 여고생 소녀 <야마구치 사쿠라> 와 그녀의 같은 반 친구 <> 의 이야기로 <야마구치 사쿠라>가 죽고 12년이 지난 후, 모교의 교사가 된 현재의 ‘나’와 죽은 <야마우치 사쿠라>가 함께 보냈던 과거와 현재 2개의 시간축이 교차하는 내용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서 학창시절의 <야마우치 사쿠라> 역은 <하마베 미나미>가, <키타무라 타쿠미>가 학창시절의 <나> 역, <오구리 슌>이 현재의 ‘나’역, <키타카와 케이코>가 <야마우치 사쿠라>의 친구 <쿄코> 역을 맡아 출연합니다.

** 어제 소개해 드린 <Minami Hamabe> 가 <야마우치 사쿠라> 역으로 나옵니다. **

주연보다는 조연들이 워낙 강력한 포스를 가진 배우기 많다 보니 아직 소설이나 영화를 보지 못한 저로서는 오히려 주연들에 더 포커스를 맞추게 되니 아이러니하네요.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은 2015. 6월에 발매되어 한 달 만에 12만 부를 돌파한 인기 소설로 ‘17년 영화화 소식부터 일본 관객들을 기대에 가득 차게 만들고 있어 개봉될 여름, 그 평가가 기다려지는 영화 중의 하나입니다.

원작 소설은 소설의 결말이 너무나 충격적이고 슬펐다는 평이 많아 일본문학 특유의 ‘슬픔’ 이라는 감정선을 등장인물들이 얼마나 잘 소화 낼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특히나 저 같은 경우는 일본영화 특유의 서정적 멜로 스토리에 감정이입하며 빠져드는 편이라 다른 영화 제목처럼 <1리터의 눈물>의 눈물을 쏟아내지나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 삽화와 실사 영화장면을 너무나 유사하게 촬영했네요 **

그나저나 영화 제목이 참.. 우리나라도 요즘 자극적인 소재를 삼아 기발한 영화 제목이 많이 나오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췌장’ 이라니… 좀 예상되는 영화의 내용에 비추어 볼 때 너무 격한 제목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Dorama World> 에 소개된 Oricon 의 영문 리뷰도 함께 소개 드리겠습니다.


Newcomer Hamabe Minami and idol group DISH's Kitamura Takumi will be joint leads in the new movie "Kimi no suizou wo tabetai" (I want to eat your pancreas) which will be shown in cinemas during summer 2017. The movie which is based on the same-titled bestseller novel by Sumino Yoru which was ranked No.2 in the 2016 Honya Taisho, is set in two time frames. Hamabe and Kitamura will be playing the past of the leads while Oguri and Kitagawa will be playing the present versions.

The story features the heroine Yamauchi Sakura who is suffering from a serious illness in her pancreas and the only person who knows about her illness is the lead character "Boku" (I) who is Sakura's classmate. As the story shuttles between the past and present spanning 12 years, it talks about the death of people dear to you and how feelings are conveyed through something more than words.

Oguri is playing an original character who didn't appear in the original novel so he was surprised when offered the role but decided to accept it due to the passion showed by the staff in crafting a brand new story. He also hopes to be able to receive the innocence and energy from his younger co-stars and deliver a performance which fits well in this movie. As for Kitagawa, she expressed anticipation at working with Oguri for the first time.

Although Hamabe is a new actress, she has appeared in dramas such as NHK's morning drama "Mare". Hamabe commented that she was surprised by the offer but is very happy to be given the opportunity to play Sakura. Kitamura who was recently seen in the TBS drama "Aogeba Totoshi", has already appeared in 4 movies this year. He remarked that he hopes to be able to show the change of "Boku" after he meets Sakura and do his best in this movie.

Filming is expected to be done in September and October. The movie will be directed by Tsukikawa Sho and the script is written by Yoshida Tom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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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체 성격이 급한 탓에 기다리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 이유로 연재 중인 만화나 드라마의 다음 편을 기다리는 것을 죽기보다 싫어하는데요, 

그 싫어하는 것을 포기하고 기다리게 만드는 만화 2편이 있습니다.


첫째는 국내만화 <열혈강호> 이고, 두 번째는 일본만화 <킹덤> 입니다.


<열혈강호>는 하도 학창시절부터 봐오던 만화이기에 어쩔 수 없이 계속 보는 작품일 뿐이고, 

사실 일본만화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킹덤>이라는 만화가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킹덤은 제가 평생토록 봐온 만화 중에 <No.1> 이라는데 주저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 참고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작품]

슬램덩크, 킹덤, 몬스터, 바람의 검심, 20세기 소년, H2, 메이저, 이나중 탁구부, 엿보기 구멍, 드래곤볼, 천랑열전, 창천항로, 원피스, 터치, 쿠로코의 농구, 원피스


<킹덤>은 작품의 스케일, 씬마다 담겨있는 생동감, 등장인물의 독톡한 캐릭터 등 어느 것 하나 부족한 부분이 없네요. 

보통의 좋은 작품이라고 일컫는 만화도 스토리를 이어가다 보면 지루하고 스토리를 위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킹덤은 작은 에피소드 하나도 놓칠 만한 요소가 없이 작품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시켜 간다는 점에서 좀 더 후한 점수를 주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작품개요

킹덤은 <하라 야스히사>가 슈에이샤의 Weekly Young Jump 에 2006년부터 연재중인 만화로 국내에는 현재 43권까지 정식발매 되었습니다. 

중국 전국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어린나이에 왕위에 올라 실권을 잡지 못한 <영정(진시황)>과 천하대장군이 되고자 하는 주인공 <신>, 두명의 일대기를 그린 역사만화입니다. 

작품의 배경에서도 나타나지만 스펙타클한 스케일과 전쟁씬이 매우 인상적인 만화이긴 하나, 역사를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이지만 만화인 관계로 극전개를 위해 실제 역사와는 일부 왜곡 구성되어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간략한 작품의 줄거리를 소개하면, 해당 작품은 좀 더 정확히는 기원전 500년의 중국 <춘추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원전 245년 중국 서쪽에 위치한 <진나라>가 배경이죠.   

주인공인 <신(이신)>은 오랜 전쟁으로 인해 쏟아져나온 전쟁고아 중 한명으로, 노예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나 무공으로 천하에 이름을 남기는 대장군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처지의 친구이자, 형제와 같았던 <표>의 죽음으로 주인공 신은 어린 왕, 영정의 꿈인 <중화통일>과 자신의 꿈인 <천하대장군>이 되기까지의 긴 여정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현재 이목이 버티고 있는 연나라를 정벌하고자 출정하는 장면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킹덤의 시기별 사건을 보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 미래 진시황인 영정이 이복동생 성교의 반란을 진압 

    • 진나라 승상 여불위 세력과의 일전 

    • 진나라 주변의 6국 합종군과의 일전 

    • 조나라 흑양 공략전 

    • 연나라 정벌전 (연재중)


요약하려다 보니 줄거리가 다 기억이 안나서 빼먹은 사건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알려주시면 추가/수정 하겠습니다.


■ 주요등장인물


  :   삼백인 특수부대 (현재는 오천장), 비신대의 대장. 천민 출신으로 죽은 표의 뜻을 이어 천하대장군을 꿈꾸고 있다. 성교의 반란 진압을 계기로 영정의 측근들과 매우 친하다. 동료를 무척이나 아끼며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 

  :   킹덤 이야기의 시작을 만든 인물.  신과 함께 자란 전쟁고아로 신과 함께 대장군이 되기위해 맹렬한 수련을 거치다, 창문군의 눈에 들어 입궁후 진왕의 카게무샤가 되나, 성교의 난 이후 영정을 탈출시키기 위한 미끼로 사용되어 사망한다. 

하료초   :   흑비촌에서 처음 등장하여 군사들에게 둘러싸인 영정과 신에게 도움을 제공하고 일행이 된다. 그 후, 비신대의 군사로 활약한다.  

영정   :   진나라의 왕. 어린 시절 조나라에서 어머니와 함께 볼모 생활을 하였다. 중화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력한 정적인 여불위 세력을 제압하기 위해 내부에서는 사씨 등의 세력을 흡수하여 세력을 넓히고, 대외적으로는 주변 나라에 주요 거점을 만들기 위해 군대를 파견하고 있다.  

** 강외는 연재가 진행되는 동안 성인이 되면 엄청난 미모를 자랑할 듯.. **

강외   :   치우족 출신으로 춤을 통해 스스로에게 신을 강림시켜 싸울 수 있다. 복수를 위해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여기저기를 떠돌다가 비신대에 들어가게 된다. 비상한 머리와 뛰어난 검술의 소유자. 

왕분   :   귀사족 출신으로 구성된 3백인 특수 기병대, '옥봉대'의 대장이다. 왕전의 아들이며 육대장군 왕기와 같은 가문. 분가인 왕기의 가문에 비해 본가 출신으로 가문에 대한 자존심이 대단하다. 낮은 신분인 신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무술 실력이 출중하며 특기는 창기술.

몽염   :   낙화대의 대장으로 몽무의 가문의 장남. 항상 여유로운 말투와 자유분방함으로 왕분과 대조를 이룬다. 사교성이 좋으며, 건들거리는 태도와는 다르게 실속은 확실하게 챙기는 성격.

창문군   :   영정의 최측근으로 대왕 일파의 주축이 되는 인물. 젊은 시절에는 이름을 날리는 무장이었고 왕기와 매우 친했다. 성교의 반란이 일어났을 때 표를 영정의 대역으로 세웠으며 반란 진압 후에도 여불위를 견제, 절대적인 왕권 확립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여불위   :   상인 출신의 진나라 승상. 장사를 했을 때는 배짱과 범상치 않은 두뇌로 수완이 뛰어나 거상으로 이름을 떨쳤다. 영정의 아버지 자초를 왕위에 올려 막강한 권력을 손에 넣었으며 사주(몽무, 채택, 이사, 창평군)를 거느리고 있다.


이번에 <킹덤> 연재 10주년을 기념으로 실사화해 영화로 제작한다는데 주인공역에 <야마자키 켄토> (山﨑賢人, Yamazaki Kento)가 내정되어 있네요. 

괜히 전설의 역작의 명성에 덩칠이나 안했으면 좋겠는데, <바람의 검심> 도 그렇고 <진격의 거인> 도 그렇고 요즘 일본영화의 제작수준이 매우 '뱉뱉' 하다보니 걱정부터 앞서네요.

 

** 닮았나요? **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누가 제게 물어도 죽기 전에 꼭 보아야 할 명작입니다.

만화광인 친구들에게 킹덤의 재미를 물어도 누구에게서라도 No.3 안에 드는 작품이니까 퀄리티나 스톨는 게런티 할 수 있습니다.

안보고 후회하지 마시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꼭 감상하시기를 강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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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Movie information


Genre  :  Comedy , Drama , Melo , Romance

Release  :  2013 (USA) , 2015.4.23 (Korea)

Director  :  Aram Rappaport

Writers  :  Max Barry (novel), Max Barry (screenplay)

Casting  :  Amber Heard, Shiloh Fernandez, Kellan Lutz

Ratings  :  IMDb 5.7  , Naver 6.3

Official site  :  http://www.magpictures.com/syrup


- About the film


Fresh out of school with a degree in marketing, “Scat” will do anything to prove that he has what it takes. 

Armed with a brilliant product concept that gives new meaning to the old saying “sex sells,” he only has to convince his boss, the beautiful and mysterious “6,” that it’s an idea worth millions. 

The road to success isn’t an easy one, even with a million dollar idea, and Scat soon discovers that image and deception just might be his undoing.

 

- Source  :  Official website









02Kevin's talk



영화 <Syrub> 은 호주작가 <맥스베리>가 쓴 같은 제목의 소설이 원작으로, 작가 자신이 HP 마케터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통해 소비지상주의를 풍자한 영화입니다.

공식적인 영화의 장르는 코메디, 멜로, 로맨스이지만, 실제 영화 스토리에 로맨스나 멜로물에 연관되는 내용은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영화에 몰입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되네요.






실제로 이 영화를 보는 한국 관람객들의 댓글이나 리뷰를 살펴보면, 여주인공인 <Amber Heard> 하나로도 충분히 감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그 정도로 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에 몰입하고 관람한다기 보다, 눈요기나 킬링타임 영화정도쯤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향은 국내 네이버 영화평점이나 IMDb 의 평점이 비슷한 수준인 것을 볼 때,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Trend 를 보이는 것 같네요.





하지만, 경영학을 전공한 저의 입장에서 볼 때, 영화의 내용이 <Marketing> 에 대해서 너무 극적인 표현을 위해 일반화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 원작자와 감독이 그래도 현실을 이해하고 영화를 만들었다고 판단됩니다.


영화를 중반까지 보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이, 실제 경영학전공자중에 공부하기 싫어서, 가오잡고 싶어서, 재무는 어려워서 등등의 이유로 Marketing 관련 전공 혹은 업무를 하고 싶다는 친구들이 많아, 혹시 섣불리 이 영화를 보고 Marketing 을 아이디어 하나로 복권 당첨되듯이 일확천금을 거머쥘 수 있다는 꿈을 꾸는 경영학도들이 생겨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제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서도)


직장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성공한 Marketing 이라 불리는 여러가지 사건들 '허니버터칩' 도 그렇고 등등.. 대부분의 성공적인 Marketing 은 계획해서 되는 것이 별로 없더군요. 대부분 그저 회사에서 매번 하는대로 하다가 어떻게 하나 분위기 타서 하나 걸리면 본인들이 의도해서 진행해 성공한 것 마냥 포장하기 바쁜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면에서 영화는 그저 마케팅이 어떤 것이다 하는 정도를 시장의 상황에 비유해 극단적이지만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안내서라고 할까요?

특히, 영화초반부터 나오는 마케팅 기법의 소개와 마케팅과 예술을 구분하는 기준이 인상적이어서 소개를 드립니다.



성공하기 위한 커리어우먼을 위한 셀프마케팅 기법





남성들은 여자들을 크게 네가지로 분류한다고 합니다.


' Mother, Virgin, Whore, Bitch '


따라서, 현대 여성은 그런 남성들에게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네가지 분류기준별로 장점만을 추려 아래와 같이 추상적인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수 있다고 주장하네요.




" Mother의 지혜로움, Virgin의 무결성, Whore의 섹스어필, Bitch 의 독립성 "





■ Marketing 과 Art 를 구분하는 방법


Marketing


마케팅은 시장의 충족되지 목한 욕구를 어떻게 채워줄지에 대해서 시작합니다. (Identify Market - Create)


Art


예술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후에 판로를 구축합니다. (Create - Identify Market)


따라서, 예술의 결과물이 더 훌륭하지만 시장이 없고, 마케팅은 필요한게 정해져 있으면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힘들기 때문에 돈을 더 많이 벌 수는 있지만, 아이디어가 구린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좋아한다."





한마디로 Marketing 이 추구해야 하는 방향성을 정의한 것 같네요.


잠이 안오는 새벽 1시부터 시작해 새벽 3시에 잠들게 만든 이 영화,

실제 저도 처음에는 <플레이보이클럽>을 보고나서 <Amber Heard> 라는 배우에 꽂혀 보기 시작했지만, 기대이상으로 단지 킬링타임용이 아닌 제대로 만든 영화이고, Marketing 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볼 수 있을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제가 보기에도 영화스토리에 대한 개연성이나 남주의 연기력 등을 이유로 정작 실제 영화의 <Marketing> 이 실패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중에 <Marketing> 에 그리고, <Amber Heard> 라는 배우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한번쯤 감상하셔도 후회하지는 않으실 것 같네요.





03Master scene


















주말에 정말 드라마 불감증을 씻겨 준 훈훈한(?) 드라마를 감상했습니다.
6부작인 관계로 하루만에 시즌1을 모두 볼 수 있었네요.


The Night Manager, 2016

장 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방 영  :  미국 (AMC), 영국 (BBC)

출 연  :  Tom Hiddleston, Hugh Laurie, Olivia Colman, David Harewood,

             Tom Hollander, Elizabeth Debicki.

제 작  :  BBC (총 6 부작)




▣  줄 거 리


2011년 혼란이 계속되는 아랍의 봄, 전직 영국군 출신인 조나단 파인(Jonathan Pine, 톰 히들스턴) 은 이집트 카이로의 한 호텔에서 나이트매니저로 근무하며 관광객을 돕던 중, 호텔소유주 프레드 하미드의 애인인 소피(Sophie Alekan) 의 접근으로 하미드와 리차드 로퍼(Richard Roper)라는 자 사이의 무기거래 서류를 건내며 이집트 당국에 전달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두려운 파인은 친분있는 대사관 직원을 통해 영국정부에게 파일을 건내며 이집트 당국에 보내주기를 요청하지만, 로퍼에 오랜 앙심이 있는 런던비밀정부기관 요원 안젤라 버도 무기거래 서류에 대한 일을 알게 되고, 소피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 일로부터 5년후 주인공은 설경이 아름다운 스위스의 한 호텔에서 소피에게 벌어진 일을 복수하고자 정보기관 소속의 버(Burr) 와 손을 잡고, 국가정보조직과 비밀 무기거래를 관리하는 화이트홀과 워싱턴DC의 임무를 맡습니다.
이에 파인은 '세상에서 가장 악한 자' 라고 알려진 세계 최대의 무기거래상 로퍼를 무너뜨리기 위해 그의 내부조직 즉, 로퍼, 여자친구 제드, 그리고 콜코란..  이 세사람 사이에 반드시 잠입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며 드라마는 긴장속으로 더욱 깊게 빠져들게 됩니다.




▣  등장인물

Hotelier, 야간 매니저, 전 군인,  :  Jonathan Pine 은 자신의 비밀을 표면 아래에 숨겨놓은 복잡한 인물.
파인은 정보 요원 인 안젤라 버 (Angela Burr) 에 의해 영국의 불법 무기거래상인 리처드 로퍼 (Richard Roper)를 감시&잠입코저 Roper 의 아들을 납치범에게서 구해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 리차드 로퍼 (Richard Roper) 는 대중적으로는 성공적인 사업가이지만, 영국에서는 무자비한 무기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인물.


리처드 로퍼의 여자친구인 제드는 샴페인을 마시며 침대를 공유하고 로퍼의 아들과 즐거운 날을 보내지만, 파인의 등장으로 그녀는 로퍼의 실체와 마주치게 됨.


Corcoran, 'Corky' 는 로퍼의 오른팔로, 모든 위험한 서류는 그가 서명하여 Roper 를 세상에 드러낼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또한 Roper의 내부조직에 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심히 의심스러워한다. 특히, Pine.


샌디는 로퍼의 내부조직의 주요 한명이지만, 가족문제로 인해 조직에 대한 자신의 유용성을 의심받게 됨.


리틀 다니엘 로퍼는 그의 아버지 로퍼가 사랑해 마지 않는 아들이나, 파인이 그를 납치에서 구한 이래로 파인과 허물없이 지내게 된다.



이집트인 프레디 하미드의 애인인 소피는 로퍼의 불법무기거래 서류를 파인을 믿고 건내주지만, 결국..



▣  주요장면






결국 제드와 로퍼는 이런 관계가 되는군요..





줄거리와 주요장면만 보더라도 이 드라마에 빠져버릴 것 같지 않습니까?
정말..정말..저엉말... 긴장넘치게 재밌는 더 나이트 매니저..
꼭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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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루시 (LUCY) '  Review



갑자기 2014년 하반기에 개봉한 '루시' 를 왜 리뷰하냐고 하시면..
저는 아이맥과 맥북에 Blog 용으로 영화감상을 마치거나, 드라마 시청을 하고 나면 꼭 내용과 소감 등을 icloud 를 사용해 Memo 장에 정리를 해놓습니다.
그런데, 루시를 그렇게 인상깊게 보고도 내용만 정리하고 블로그에 소개를 안했더라구요.
그래서 뒤늦게 감상소감을 올려 봅니다.


루시를 보기 전까지 최소한 주인공 세 분.. 스칼렛 요한슨과 모건 프리먼, 그리고 최 민식..
이 분들에 대해서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겠죠. 다만...



이랬던 2013년도의 이분 최민식 님과.. 



2012년 전혀 다른 영화의 히로인인 이분 스칼렛 요한슨님이..
2014년도에 한 영화에서 이렇게 만나게 될 거라고는..



사실 동양의 영화배우와 서양의 영화배우가 콜라보한 영화치고 재밌었던 영화를 본 적이 없어서 루시란 영화에 대해서도 재미 없을 것이라는 편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스포일러를 뿌리지 않고 궁금증을 유발시켜 보겠습니다.
바로 영화를 보고 맥북의 Memo 장에 끄적인 저의 글 입니다.



-  뇌를 20% 이상 사용하게 될 시,

인간이 좋지 않은 환경이나 영양부족의 상황이 생기게되면,

세포는 죽음으로 인한 단절을 막기 위해 번식을 통한 영생의 방법을 택하게 된다.

다르게 생각하면 잊혀진다는 것은 살기위한 방법이고,

잊혀지지 않는 다는 것은 죽기위한 방법이 아닐까?


-  1+1=2 인 적이 없다

단지, 무한한 능력을 인위적으로 축소해 단순화 시킨 것만을 인정하려 할 뿐이다.

그럴 경우, 수학이라는 기준을 사용치 않고 어떻게 존재를 인식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존재를 규정하는 것은 시간이다

시간이야말로 유일한 계측의 단위이고 물질의 존재를 증명한다.

자동차가 빠르게 달리다가 무한대로 빨라지게 되면 결국 사라지게 되는 원리…

결국 물질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은 시간뿐이다.


-  누군가는 죽기전까지 인류에게 전달할 지식을 정리하는 한편,

누군가는 마약을 판매하기 위해 깡패들을 동원해 약을 취하려고만 하는 우스운 진실..

결국 진실과 거짓도 생각하기 나름이고 미묘한 차이만 존재한다는 것인지..

아느냐 모르느냐가 배경지식을 가지고 있느냐 아니냐의 차이만큼 다른 활용법을 낳는다.


-  10억년전에 선물로 받은 생명을 어떤 인간은 수명 동안 소중한 일에 사용하고

어떤 인간은 깡패짓을 하는데 사용한다.

왜 그 소중한 생명을 허투루 사용하는 것일까?



루시가 약(?)을 먹고 인류의 비밀과 근원을 깨우치기 전의 모습과..



약(?)의 효과가 나타나면서 갖게되는 초인적인 능력을 깨닫는 모습..

(뭔가 위의 사진은 미드 슈퍼내추럴의 샘과 딘의 어머니가 노란눈에게 죽을때의 모습같기도 하다.)



그리고, 마지막 모든 세상의 이치를 깨닫고 그것을 인류에게 남겨주고자 하는 마지막 모습...


아직 감상하지 않은 분을 위해 영화 스포일러를 유출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 더 힘들지만,
동서양의 유명한 배우가 등장하기 때문에 이 영화가 평타 이상의 영화는 할 것이다 라는..
혹은 그들이 나온 기존의 영화와 유사할 것이라는 편견은 버리자.
이 영화는 세 분의 유명배우가 출연하지 않았더라도 스토리 하나 만으로 유명세를 끌었을, 
그 가치를 증명하는 영화가 아닐까 한다.


일전에 기내에서 인상깊게 봤었던 2004년 애쉬튼 커쳐의 '나비효과' 그 이상으로 말이다.




" 아직 '루시' 를 못 보신 분이라면 '닥추' 드립니다. "








스밋코 구라쉬는 구석에 머물기를 좋아하는 귀엽고 작은 생물들을 특징으로 한 귀여운 주인공, San-X 의 사랑스러운 캐릭터입니다.


"Sumikko" 는 구석을 의미하고, "Gurashi" 는 삶이나 삶의 방식을 뜻합니다.
따라서, Sumikko Gurashi 는 문자그대로 "모퉁이에서 살다" 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Sumikko" 는 또한, "ko" 가 "Child" 또는 "Little one" 을 의미할 수 있기 때문에 언어의 유희로써의 의미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곧잘 'Sumikko 의 것' 또는 모퉁이와 벗어난 공간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생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


San-X 의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Sumikko Gurashi 의 캐릭터 컨셉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If you ride the train, you try fill up the corner seats first. If you’re at a cafe, you try to secure the most out-of-the-way seat possible… Do you ever feel that, for some reason, being in a corner makes you feel more comfortable, relaxed, or calm? 


기차를 타는 경우 첫 번째로 모퉁이 시트를 채우려하거나, 카페에 있는 경우 가능한 가장 먼저 비밀스러운 자리에 앉으려는 당신, 왜 당신에게 모퉁이가 더 편안하고, 여유있고, 차분함을 느끼게 하나요?


Shirokuma is a polar bear who gets cold easily, Penguin? is a penguin with a lack of confidence, Tonkatsu is a piece of fried pork cutlet who was left over, and Neko is a very shy cat. There are tons of “Sumikko” who can be just a little bit negative about life sometimes, but are full of personality. 


Shirokuma 는 쉽게 추위를 느끼는 북극곰이고, Penguin(펭귄이 아닐 수도..) 은 자신감이 부족한 펭귄이고, Tonkatsu 는 누군가 먹다 남긴 돈카츠고, Neko 는 매우 수줍은 고양이 입니다.

"Sumikko" 는 때로 삶에 부정적인 요소를 가질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개성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If you like to be in the corner or prefer out-of-the-way spots, how would you like to join in and become friends with the Sumikko gang, too? 


당신이 모퉁이에 머물고 싶거나 비밀스러운 곳을 선호한다면, "Sumikko gang (스밋코 갱단)" 가입하고 친구가 되어주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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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오사카에 가서 처음 만난 Sumikko Gurashi..
마눌님이 리락덕후인 관계로 집에 리락이들만 가득했는데.. 왠걸..
모처럼 판비(Fanbi)에 갔다가 Sumikko Gurashi 만 백만원어치 사왔다는 사실...




오사카 가기 직전에 구입한 갤럭시S7 에도.. 오사카를 다녀오고나서 Sumikko Gurashi 로 도배를..
넘흐 이삐닥...ㅋㅋㅋㅋ 누가 핸펀 주우면 여자꺼인줄 알 듯...



Sumikko Gurash 는 리락쿠마로 인기몰이를 한 'San-X' 의 캐릭터 입니다.
이 회사가 정말 캐릭터 사업 하나는 끝내주게 하는 것 같아요...
리락쿠마 이후로 '센티멘탈서커스(Sentimental Circus)' 라는 캐릭터도 있었는데, 이건 거의 실패작인거 같더라구요.
어떤 분이 블로그에 센티멘탈서커스가 Sanrio 캐릭터라는데 그건 잘못 아시는거고 Sanrio 는 '헬로키티' 캐릭터를 만든 회사입니다. 
리락쿠마, 센티멘탈서커스, 스밋코구라시는 산엑스(San-X) 의 캐릭터구요.



집에도 리락이와 코리락이 틈바구니 속에 드뎌 Sumikko Gurashi 가 뜨억...
저 방석에 손... 어쩌면 좋노...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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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응답하라, 도깨비 이후, 종편드라마가 공중파의 Money 드립을 누르고 상한가 중이네요.
아직 도깨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안사람의 추천으로 1월초부터 보이스를 보는 중입니다.




종편드라마 답게 스토리가 막장 오리엔트 된 공중파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데요,
하지만 '보이스 프로파일러(?)' 란 직업이 실제로 있는 것인지도.. 또한 타인이 못듣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설정이 사건이나 스토리를 확장하는데 작가의 입장에서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회, 한 회 스토리를 보면 어딘가 좀 어설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저와 마눌님은 장혁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요.
'진짜사나이' 효과인 것 같기는 한데.. 
하지만 이번 보이스에서의 장혁은 너무 캐릭터가 정의롭다 못해 오버스럽고 과장된 말투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스토리에 몰입하기 좀 어렵네요.
또한, 강권주 분의 이하나님의 연기도 좀... 물론 저는 더 못하지만 좀더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주시면 스토리에 좀더 몰입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스토리라인은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위의 최초 1~3회정도의 인물관계도만 소개드리구요,
나머지는 꼭 정주행 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보이스에 대한 소감을 적다보니 오늘 5,6화를 재방송으로 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보게되어 한말씀 안드릴 수가 없네요.




바로 이 두분인데요, 좌측은 결혼&출산후 돌아오신 이제 4자 들어간 1살 되신.. (놀랍죠?) 윤지민님과 몇년전 OCN 에서 아주 재밌게 시청했던 '나쁜녀석들' 에서 2회였나요.. 인신매매단의 보스분을 맡아 열연해 주신 연극/영화배우 이용녀 선생님입니다. 특히, 윤지민님은 제가 과거에 흠모와 사모해 마지 않았던 분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사진이 윤지민님의 결혼&출산전 샷.. 심장마비 걸릴 듯



이 사진이 윤지민님의 결혼&출산전 샷.. 심장마비 걸릴 듯


불금인 오늘.. 지난주 못본 두회를 빨리 가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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