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정말 드라마 불감증을 씻겨 준 훈훈한(?) 드라마를 감상했습니다.
6부작인 관계로 하루만에 시즌1을 모두 볼 수 있었네요.


The Night Manager, 2016

장 르  :  액션, 드라마, 스릴러

방 영  :  미국 (AMC), 영국 (BBC)

출 연  :  Tom Hiddleston, Hugh Laurie, Olivia Colman, David Harewood,

             Tom Hollander, Elizabeth Debicki.

제 작  :  BBC (총 6 부작)




▣  줄 거 리


2011년 혼란이 계속되는 아랍의 봄, 전직 영국군 출신인 조나단 파인(Jonathan Pine, 톰 히들스턴) 은 이집트 카이로의 한 호텔에서 나이트매니저로 근무하며 관광객을 돕던 중, 호텔소유주 프레드 하미드의 애인인 소피(Sophie Alekan) 의 접근으로 하미드와 리차드 로퍼(Richard Roper)라는 자 사이의 무기거래 서류를 건내며 이집트 당국에 전달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두려운 파인은 친분있는 대사관 직원을 통해 영국정부에게 파일을 건내며 이집트 당국에 보내주기를 요청하지만, 로퍼에 오랜 앙심이 있는 런던비밀정부기관 요원 안젤라 버도 무기거래 서류에 대한 일을 알게 되고, 소피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 일로부터 5년후 주인공은 설경이 아름다운 스위스의 한 호텔에서 소피에게 벌어진 일을 복수하고자 정보기관 소속의 버(Burr) 와 손을 잡고, 국가정보조직과 비밀 무기거래를 관리하는 화이트홀과 워싱턴DC의 임무를 맡습니다.
이에 파인은 '세상에서 가장 악한 자' 라고 알려진 세계 최대의 무기거래상 로퍼를 무너뜨리기 위해 그의 내부조직 즉, 로퍼, 여자친구 제드, 그리고 콜코란..  이 세사람 사이에 반드시 잠입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며 드라마는 긴장속으로 더욱 깊게 빠져들게 됩니다.




▣  등장인물

Hotelier, 야간 매니저, 전 군인,  :  Jonathan Pine 은 자신의 비밀을 표면 아래에 숨겨놓은 복잡한 인물.
파인은 정보 요원 인 안젤라 버 (Angela Burr) 에 의해 영국의 불법 무기거래상인 리처드 로퍼 (Richard Roper)를 감시&잠입코저 Roper 의 아들을 납치범에게서 구해냄.


"세상에서 가장 나쁜 사람", 리차드 로퍼 (Richard Roper) 는 대중적으로는 성공적인 사업가이지만, 영국에서는 무자비한 무기거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인물.


리처드 로퍼의 여자친구인 제드는 샴페인을 마시며 침대를 공유하고 로퍼의 아들과 즐거운 날을 보내지만, 파인의 등장으로 그녀는 로퍼의 실체와 마주치게 됨.


Corcoran, 'Corky' 는 로퍼의 오른팔로, 모든 위험한 서류는 그가 서명하여 Roper 를 세상에 드러낼 흔적을 남기지 않으며, 또한 Roper의 내부조직에 들기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심히 의심스러워한다. 특히, Pine.


샌디는 로퍼의 내부조직의 주요 한명이지만, 가족문제로 인해 조직에 대한 자신의 유용성을 의심받게 됨.


리틀 다니엘 로퍼는 그의 아버지 로퍼가 사랑해 마지 않는 아들이나, 파인이 그를 납치에서 구한 이래로 파인과 허물없이 지내게 된다.



이집트인 프레디 하미드의 애인인 소피는 로퍼의 불법무기거래 서류를 파인을 믿고 건내주지만, 결국..



▣  주요장면






결국 제드와 로퍼는 이런 관계가 되는군요..





줄거리와 주요장면만 보더라도 이 드라마에 빠져버릴 것 같지 않습니까?
정말..정말..저엉말... 긴장넘치게 재밌는 더 나이트 매니저..
꼭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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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응답하라, 도깨비 이후, 종편드라마가 공중파의 Money 드립을 누르고 상한가 중이네요.
아직 도깨비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안사람의 추천으로 1월초부터 보이스를 보는 중입니다.




종편드라마 답게 스토리가 막장 오리엔트 된 공중파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데요,
하지만 '보이스 프로파일러(?)' 란 직업이 실제로 있는 것인지도.. 또한 타인이 못듣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설정이 사건이나 스토리를 확장하는데 작가의 입장에서 매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회, 한 회 스토리를 보면 어딘가 좀 어설프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저와 마눌님은 장혁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거든요.
'진짜사나이' 효과인 것 같기는 한데.. 
하지만 이번 보이스에서의 장혁은 너무 캐릭터가 정의롭다 못해 오버스럽고 과장된 말투가 너무 오래 지속되어서 스토리에 몰입하기 좀 어렵네요.
또한, 강권주 분의 이하나님의 연기도 좀... 물론 저는 더 못하지만 좀더 자연스럽게 연기를 해주시면 스토리에 좀더 몰입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부탁드립니다.




스토리라인은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위의 최초 1~3회정도의 인물관계도만 소개드리구요,
나머지는 꼭 정주행 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보이스에 대한 소감을 적다보니 오늘 5,6화를 재방송으로 보다가 반가운 얼굴을 보게되어 한말씀 안드릴 수가 없네요.




바로 이 두분인데요, 좌측은 결혼&출산후 돌아오신 이제 4자 들어간 1살 되신.. (놀랍죠?) 윤지민님과 몇년전 OCN 에서 아주 재밌게 시청했던 '나쁜녀석들' 에서 2회였나요.. 인신매매단의 보스분을 맡아 열연해 주신 연극/영화배우 이용녀 선생님입니다. 특히, 윤지민님은 제가 과거에 흠모와 사모해 마지 않았던 분이라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사진이 윤지민님의 결혼&출산전 샷.. 심장마비 걸릴 듯



이 사진이 윤지민님의 결혼&출산전 샷.. 심장마비 걸릴 듯


불금인 오늘.. 지난주 못본 두회를 빨리 가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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